너무 빨리 예약을 해서 그런가 별다른 변화가 없어 무척 걱정했는데 다행히

항공 및 호텔 원하는대로 예약되어 편안한 마음으로 출발 할 수 있었습니다.

세부공항에 도착 후 황금연휴라 사람들이 너무 많았고 공항에서 2시간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공항에서 가이드 만나서 이동하였고 세부일정을 전해 듣고 다음날 보홀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가는 도중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고 보홀에서는 가이드가 바뀐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군요

보홀가기위해 항구에 이동하였고 보홀가이드 제임스를 만났습니다.

정말 꼼꼼히 챙겨주시고 저희가 여행하는데 불편하지 않게 하나하나 신경써주시고

필리핀에 대한 설명들 정말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보홀 여행은 제임스 가이드님 덕분에 저희를 정말 안전하고 즐겁게 놀았던거 같아요

세부가는날 파도가 심하여 배가 많이 연착되었고 저희가 배에 타는 그순간까지 땀흘려 끝까지

지켜봐주시던 모습이 너무 인상에 남습니다.

세부도착하여 첫날만난 개리 가이드님이 저희를 인솔하여 막탄투어 하고 짖굿은 우리의 농담으로

많이 당황해 하셨지만 잘 인솔하여 주셨습니다.

제임스 가이드님과 개리 가이드님 덕에 정말 즐거운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