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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가는 해외여행 ...  
작성자 : 김수현 작성일 : 2015-06-18 조회수 : 571 첨부파일 : 샹그릴라.jpg
처음 해외여행이자 가족여행 어디로 갈지 처음부터 막막 했다.

우연히 필리핀이 좋다는 말을 듣게 되었고 그곳으로 정했으나

언어도 낯설고 영어도 짧고 밤에는 무섭다는 말을 듣고 그냥

패키지로 하자하고 냉큼 결정해 버렸다.

하지만 잘 알아보지 않고 한만큼 나중에 보니 같은 날 출발하는

사람보다도 훨씬 비싸게 했음을 알게 되었다.

시간적 여유를 두시고 잘 알아보고 많은 것을 하려고 무리하게

하지말고 하루에 한두가지씩만 즐기다 올것을 계획하고 알아보면

내가 쓴 비용의 절반으로도 충분할 것 같다. 특히 무서움이 많은

나는 아예 다 호텔식으로 해 버렸는데 굳이 그럴 필요는 없을 듯하다.

낮에는 안전하단다. 숙박비와 항공료는 두달전에 예약하면 훨씬싸다.

나처럼 많은 수가 갈때는 엄청 차이가 많이 난다. 스파나 스노쿨링도

다 픽업이 가능하다. 비용은 4-5만원 선이니 부담도 덜하다.

3박4일이었는데 첫날은 새벽에 도착하여 그냥가고 둘째날은 스노쿨링과 마사지

셋째날은 피곤하여 밥이 입에 들어가지도 않는다.

패키지에 식비도 포함되어있는데 아깝다.ㅠㅠ.이럴때 패키지는 아깝다. 밥은 잘 나온다.

이제는 대충 알듯하여 가을에 갈때는 잘 갔다올것 같다.뭐든지 경험이 최고입니다
: 플랜테이션베이 여행이란?
: 친구들과의 크림슨 리조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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