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시설에 대하여 불편한 점은 없는지..음식은 입에 잘 맞는지.. 이동하는 곳마다

항상 챙겨주시고 이것저것 세심하게 신경써주신 덕분에 어머니도 아주 흡족해 하셨습니다.

첫 여행이라 걱정도 많이 하고 겁이 많아 혹여 무슨일 생길까 염려했는데

전혀 그럴 필요가 없었고 웃느라 정신 없었던 것 같네요.

다녀온지는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감사히 잘 가이드해주신 토미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