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정말 많았지만 ~ 외국분위기가 물씬 나는 너무 이쁜 리조트였다
오빠와 1년만에 떠나는 여행이라 비행기를 타기전부터 어찌나 두근거리던지
비행기에서 내리는 너무 추운 한국날씨와는 다른 습하면서 더운 여름날씨가 ~~
더욱 여행분위기를 내기에 좋았다
우리는 스파룸에서 4박을 했고 리조트 석식과 마시지가 포함되어있었다 ^^
마리바고 리조트에 도착하기 전에 ~ 받았던 마시지에 비하면 그렇게
시원하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
여기 분들은 다들 너무 친절해서 있는동안 늘 기분이 좋았다
쓰레기 치우는 분들부터 하침에 청소하는 분들까지 굿모닝~ 하며^^ 우리에 웃어주셨다
참!!! 또 마리바고에서 먹은 조식은 너무 맛있었다 특히 빵이 ^^
오션세부에서 는 호핑투어와 나이트 투어를 했고~ 호핑은 새로운 경험이었다
솔직히 ㅡㅜ 가이드님께서는 무척 친절하셨지만
우리커플과 가이드님만 계속 함께 이동하는 일정이여서 ,,,,......ㅜㅜ 어색어색
나는 원래 금방 친해지는 성격이지만 그래도 ...어색했다는
마지막에 열대과일시식이랑 코코넛비누를 잊으셨는지 챙겨주지않으셔서 또 섭섭
그래도 세부는 또가고싶은 곳이당 ^^ 특히 리조트 완전 추천추천 |
공지사항
;)
: 
: 
